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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갤러리
작성자
서용진
작성일
2013-04-29 11:04
조회
1604
완도-여수구간(4월22일)
오늘은 4월 22일, 완도항을 떠나 목적지인 남해안컵 개회식이 열리는 여수신항(엑스포)을 향해 항해를 시작한다.
우리의 캡틴, 주교수님이 옆에 계시니 긴장풀고......
고흥 나로도를 지나고 있다. 나로호 발사기지가 보인다.
여수 돌산대교 아래를 지나고 있다.
꽃들과 어우러진 돌산대교가 멋있다. 이런 풍광은 바다에서만 만끽할 수 있다.
여수 엑스포 너머로 해가 지고 있다.
굳게 다문 입술이 남다른 각오를 의미해준다.
지금부터 항해 이모저모, 그들의 추억을 담아본다.
지금은 시작에 불과하다.
앞으로 우리에게는 여수 남해안컵, 부산 수퍼컵, 독도 코리아컵 및 울릉도, 독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Go, Go, 세한대가 간다! 파이팅...........
우리의 도전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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